연등 마당
밤 산사 음악회. 박에 맞춰 뛸수록 더 높이, 끝까지 맞추면 연등 위·산 위를 지나 우주까지 올라가요. 하늘에선 다독이는 한마디가 떠올라요.
음악: RollerCoaster · JayJen & Enine (CC BY 3.0)
머무는 동안

사진 한 장
머문 자리를 찍어 장소·날짜가 담긴 카드로 나눠요.

추모의 정원
떠난 반려동물을 기리고, 강아지·고양이가 정원에서 뛰놀아요.

정해진 시각
큰 연꽃·범종·유성우를 그 순간 모두 함께 봐요.

소소한 놀거리
범종을 치고, 등을 밝히고, 징검다리를 건너요.
캄온 — 와서 쉬어 가는 곳
캄온은 3D로 걷는 온라인 절, 산사 메타버스입니다. 게임이 아니라 잠깐 머물며 마음을 쉬는 곳이라 점수·경쟁·레벨이 없습니다. 폰·태블릿·PC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리고, iOS·안드로이드 앱으로도 준비 중입니다.
큰 부처님 앞에서 시작
들어오면 산 위 큰 부처님 앞 마당입니다. 일주문에서 굽이진 숲길을 오르면 천왕문·연화루·범종각을 지나고, 연꽃 연못가 정자와 징검다리, 계곡의 홍예교(무지개다리)가 이어집니다.
여러 절을 걷기
연밭 둑길 끝 큰법당이 있는 연꽃 절, 계곡 숲길을 올라 천 년 은행나무 앞 대웅전에 닿는 은행나무 절, 바닷가 암자와 뒷산 쉼터가 있습니다. 철마다 벚꽃·신록·단풍·눈이 바뀝니다(한국 날짜 기준).
마음을 모으는 동작
합장·절·목탁·염주·앉기를 버튼 하나로 합니다. 범종을 직접 치고, 소원초와 연등을 밝히고, 하루 한 번 내 나무에 물을 주고, 오늘의 운 복주머니를 하루 동안 지닙니다.
추모의 정원
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동물을 기리는 정원입니다. 만남의 나무 아래에서 사진 한 장과 이름으로 반려동물을 부르면, 정원 길에 비석(사진·이름·함께한 해·한 줄)이 놓이고 곁에 추모 나무가 자랍니다. 다녀간 사람은 촛불·꽃·한마디를 남길 수 있고, 가족을 초대해 함께 기릴 수 있습니다. 비석과 나무는 시들거나 사라지지 않습니다.
정해진 시각의 장면
한국 시간 기준으로 아침 6시 도량석, 7시 30분·오후 5시 큰 연꽃, 저녁 6시 범종, 밤 8시·10시 유성우가 열립니다. 그 순간 들어와 있는 모두가 같은 장면을 함께 보고, 유성우에는 소원 한 줄을 띄울 수 있습니다.
사진 나누기
머문 자리를 세로·스토리·가로 틀로 찍어 장소와 날짜가 담긴 카드로 나눌 수 있습니다. 카드 링크를 연 사람은 그 자리에서 시작합니다.
함께, 조용히
같은 곳에 머무는 사람들이 걷고 앉고 절하는 모습이 보이지만, 말은 정해진 인사만 나눕니다. 혼자여도 괜찮은 곳입니다.
자주 묻는 질문
- 캄온은 무엇인가요?
- 3D로 걷는 온라인 절(산사)입니다. 점수·경쟁이 없는 힐링 공간으로, 명상·템플스테이처럼 잠깐 쉬어 가는 곳입니다.
- 돈을 내야 하나요?
- 아니요. 모든 장소와 추모의 정원은 무료입니다. 첫 출시에는 광고와 결제가 없습니다.
- 추모의 정원은 무엇인가요?
- 떠난 반려동물을 기리는 정원입니다. 사진 한 장과 이름으로 반려동물을 부르면 비석에 함께한 해와 한 줄이 남고, 곁에 추모 나무가 자랍니다. 비석과 나무는 시들거나 사라지지 않습니다.
- 올린 사진은 어떻게 저장되나요?
- 사진은 기기에서 다시 그려 위치 같은 촬영 정보를 지운 뒤 저장합니다. 반려동물이나 계정을 지우면 함께 지워집니다.
- AI와 대화할 수 있나요?
- 큰 부처님 앞에서 고민 한 줄을 여쭙거나, 추모의 정원에서 반려동물과 짧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(하루 횟수 제한). 대화 내용은 답을 만들 때만 쓰고 서버에 저장하지 않습니다. 힘든 말에는 답 대신 상담 전화(109)를 안내합니다.
- 어떤 언어를 지원하나요?
- 한국어·영어·일본어·중국어(간체·번체). 기기 언어를 따르고, 설정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.
- 계정과 기록은 어떻게 지우나요?
- 게임 설정 → 계정 → 계정과 데이터 지우기, 또는 https://hyperity-games.web.app/account/delete 에서 지울 수 있습니다.